[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용성면(면장 김충렬)은 외촌리 일대 2km 대로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용성면을 찾아오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코스모스 길은 외촌리(이장 최준구) 마을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꽃길로,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외촌리 주민들이 지난 8월부터 제초 작업을 하고 꽃씨를 뿌리는 등 한마음으로 노력했다.
최준구 외촌이장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조성한 형형색색의 4색 코스모스 꽃길이 외촌리 뿐 아니라 용성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향기와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충렬 용성면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용성면을 만들기 위해 코스모스 꽃길을 만들어 주신 외촌리 마을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많은 시민이 용성의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을 찾아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