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동부동체육회(회장 김영모)는 지난 11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체육회 회장단 및 대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해 제42회 영천시민체육대회 참가에 따른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개최된 임시총회에서는 동부동 제5·6대 체육회장 이·취임식, 2023년도 동부동체육회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제42회 시민체육대회 참가 계획 및 예산 관련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김동희 이임 체육회장은 “오늘 참석하신 체육회 임원과 위원들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도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동부동 체육회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2년간 동부동 체육회를 이끌어 갈 김영모 신임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새로운 임원진들과 새로운 각오로 동부동 체육회를 이끌어 가겠으며, 동민들과 함께하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더불어, 이날 동부동 체육회는 제42회 영천시민체전의 참가에 따른 성공적 개최를 위한 참가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며 동부동 체육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