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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 적극 홍보

안전한 분만, 행복한 육아를 위해 119가 적극 돕겠습니다

박미화 기자 기자  2023.09.15 16: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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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의성군 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알렸다.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갑작스런 통증 등 응급상황의 임산부를 전문적인 분만 처치 교육을 받은 119구급대원이 신속히 출동해 대구‧경북 소재의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아울러, 의사소통이 서툰 다문화 가정 임산부 경우에는 119로 전화하면 통역 도움을 받을 수 있고,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를 통해 임산부 사전등록 서비스(태아지킴이) 등록해 놓으면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정보가 제공되어 신속한 응급처치가 제공되며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신고 상황을 알려 준다.

 

오늘도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도내 거주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의 갑작스러운 출산, 출혈 등으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고, 도움을 전달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구급대원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구급차에는 응급출산에 필요한 분만 세트가 항상 비치되어 있다”며 “의성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