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화 기자 기자 2023.09.08 08:03:57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이창록)는 국가대표 유망주 학생들과 SPO가 당 충전을 하고, 당당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천서 자체시책인 ‘국대유망주들이여 당당하라’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날 영천경찰서는 금호중ㆍ고교 유도부·배구부·축구부 부원 및 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 및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운동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육을 통해 ‘장난을 빙자한 범죄 예고글을 SNS에 올리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로 처벌 대상’, ‘마약배달 아르바이트 등 청소년이 접할 수 있는 마약범죄와 마약의 부작용’에 대해 강조하고, 장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음료수 등 간식과 경찰 홍보 물품인 핸드폰 그립톡 등을 전달했다.
영천경찰서는 “앞으로 학교 등 관계기관들과 협업하여 범죄예방교육 및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