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화 기자 기자 2023.08.28 08:18:30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이창록)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의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 및 마약범죄 등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 야기 사례가 늘고 있어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영천경찰서는 지난 24일 ‘2023년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중인 영천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에 방문하여 대회에 참가한 초·중·고 태권도부 청소년 1,500여명을 대상으로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 및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대회에 참가 중인 태권도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육을 통해 ‘장난을 빙자한 범죄 예고글을 SNS에 올리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로 처벌 대상’, ‘마약배달 아르바이트 등 청소년이 접할 수 있는 마약범죄와 마약의 부작용’에 대해 강조하고, 청소년들의 시합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음료수 등 간식과 경찰 홍보 물품인 수첩·필기도구를 선물했다.
영천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교육 및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