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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정화' 활동 펼쳐

행복헌장 실천일환으로 쾌적환 환경 조성에 앞장

박미화 기자 기자  2023.08.21 0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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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하천변 쓰레기 일제 대청소를 지난 1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을 강타한 태풍 ‘카눈’등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군에서는 민·관 합동으로 떡버들 ~ 청도2교 사이(약 3km)를 일제 대청소하였으며, 약 20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대청소는 청도군 공무원, 청도군 새마을단체, 청도축협, 청도농협, 자연환경보호단체, 바르게살기단체 등 약 250여 명의 인력과 쓰레기수집 운반차량 3대가 동원되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하천 내 비닐류,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수질오염원을 제거하였으며, 청도 행복헌장의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