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화 기자 기자 2023.08.14 12:12:33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괴산리 지역 (동정리1동, 돌골2동, 새산3동) 마을주민 106명을 위해 만든 도로는 외부인 통행차단을 위해 차단기가 설치돼 있다.
이곳 군위댐 옆 도로는 수몰되고 마을 주민 106명을 위해 개설된 농로길은 경운기도 다니고 자동차도 다니는 길이였지만 지금 주민들의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한다.
댐옆 도로는 차단기가 설치돼 괴산마을 주민만 허용되는 진입도로로 106명 전원 등록하여 다니게 됐지만 5-6년전부터 차단기 고장으로 불편함이 시작되더니 도로마져 무성하게 자란 수풀로 우거져 통행하기에 불편하다고 했다,
괴산리 주민들은 복지센터까지 댐 옆길로 가면 2km, 학성교쪽으로 돌아서 가면 5km가 넘는다고 불편함을 취재진에 호소했지만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은 이 길은 법정 도로가 아님을 밝히면서 주민을 위해 안전이 우선이기에 군위댐 다리를 지나다니는 것은 사고위험이 우려됨으로 지방도 908호선 이용으로 학성교를 지나 안전하게 다니는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또, 절개지사면 토사유출 문제와 우거진 숲이 길을 막아 통행이 불편하다는 괴산마을 주민 애로 사항을 취재진이 수자원공사 군위댐 지사 담당에게 전달하자 담당자는 도로가 아니기에 만약 낙석이나 사고로 인해 차량 물적피해를 당했을 경우 보상이 불가하기 때문에 법정 도로를 이용하시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빠른시일내 마을 주민과의 대화로 해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