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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법성사 법운 사회복지회 호우피해 지원 성금 600만 원 기탁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이재민들의 일상회복 지원

박미화 기자 기자  2023.08.01 2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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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구미시는 1일 금오산 법성사 법운 사회복지회(회장 남인식)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경상북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돼 호우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인근 지자체의 어려움에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리고 피해지역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오산 법성사(주지 무애스님) 소속 법운 사회복지회는 2001년 설립해 매년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지급, 중고생 급식비 및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 라오스 교육지원 국제화 사업 등 지역과 해외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