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상호의원은 국민의힘 경산시의회 의원을 대표해 발언했다.
먼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 이번 5분 발언 사태와 더불어민주당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본질적으로 상반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발생된 점에 대해 유감의 말을 전했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는 다핵종 제거 설비로 거른 뒤 계획적 방류로 안전 여부에 대해 IAEA 등 국제기구와 국내외 전문가들과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거친 다음 최종결정하겠다는 진실을 외면하고, 국민 불안을 선동하는 막가파식 얘기를 던진다고 했다.
이는 15년전 광우병 선동과 문재인정권의 사드 괴담 때와 유사한 방식이다고 했다. 민주당은 허위날조로 국민 불안을 조성하여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좌파적 접근을 즉각 멈춰 주길 바란다고 했다.
수산물 소비감소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어민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선동을 멈추길 바란다.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어서 목적을 달성하려는 좌파적 선전 선동을 멈추고 과학적 진실로 국민을 대변하는 제1야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