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화 기자 기자 2023.06.12 06:04:01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 관광진흥과에서는 지난 8일 직원 (6명)들이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주산지인 '임고면 평천리의 한 고령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이해 농촌 고령화 및 부녀화 등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적기 수확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관광진흥과 직원들은 마늘 수확작업에 힘을 보탰다.
농가주 이모씨(76세)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업무 와중에도 힘든 농촌에 일손을 보태주고자 달려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명환 관광진흥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사철 수확 시기에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