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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원순환과 '마늘 수확 철 일손돕기' 전개

계지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 5월에 이어 2차 농촌일손돕기

박미화 기자 기자  2023.06.12 05: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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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 자원순환과는 지난 8일 폭염 속에서 마늘 수확기를 맞아 청통면 계지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 5월에 이어 2차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로 농촌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농장주는 “마늘수확을 마무리하지 못해 큰 걱정이었는데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찾아와서 적극적으로 도와 준 덕분애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성현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농부의 정성을 담은 몸에 좋은 고품질의 영천 마늘이 널리 유통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