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화 기자 기자 2023.05.30 20:13:53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교육청 영천여자중학교(교장 김경숙)는 2023년 5월부터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고, 세계시민교육의 하나로 제로 웨이스트 우유팩 분리수거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 추진 환경 보호를 위한 ‘재활용품 교환 사업’의 일환으로 우유를 먹은 후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려서 지자체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휴지로 교환해 준다.
청소년들이 직접 분리배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환경보존을 위한 자원의 올바른 순환 등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일 제로 웨이스트 활동에 참여한 김OO학생은 “처음에는 우유팩을 씻고 말리는 것이 귀찮았지만 사용하고 버리는 작은 종이팩 하나도 우리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 중의 하나로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환경 보호 및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