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해공항세관(세관장 송석범)은 해외여행자들을 통한 마약밀수를 원천 차단하는데 총력 대응하고자, 김해공항에 상주하는 국정원, 검찰, 경찰, CIQ기관, 명예세관원, 항공사, 보세창고 관계자들과 '김해공항 민·관합동 마약단속 대책회의'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관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김해공항에서 적발한 마약밀수 적발사례*와 은닉수법을 공유하고, 여행자 신변이나 화물을 이용한 마약밀수가 의심되는 경우 세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