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경찰서(서장 이창록)와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회장성낙균)에서는 지난 11일 영천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영천경찰서와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가 서로 협력하여 고령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육과 홍보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였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영천시의 올해 교통 사망사고를 분석해 보면 고령자 교통 사망사고가 3건으로, 전체 교통 사망사고가 4건인 것에 비하면 그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성낙균 영천시노인회장은 “영천서와 어르신 사고 예방을 위한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아에 영천경찰서 이창록서장은 “어르신들이 언제, 어느 곳을 다니더라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이동권을 보장하여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교통정책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