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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봄철 농촌 일손 돕기에 두 팔 걷어붙인 동부동

동부동 직원, 농촌 시름 덜어주는 값진 땀방울

박미화 기자 기자  2023.05.08 2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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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천시 동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규) 직원 10여 명은 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약 2,000㎡의 마늘밭에서 마늘종제거 작업과 농지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동부동 직원들이 익숙지 않은 일에도 두 팔 걷어붙이고 제 일처럼 작업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명규 동부동장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농촌 인력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일손돕기를 통해 직원들이 농민들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관내 많은 기관 및 단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