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천시, 신녕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함께하는 기쁨, 마늘종 수확 적극 실시

박미화 기자 기자  2023.05.04 20:58:13

기사프린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 신녕면(면장 손태국)은 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직원 10여 명이 농촌 일손돕기로 마늘쫑을 수확했다.고 밝혔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인력난이 어려운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농사일이 서툰 직원들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일손돕기를 실시한 마늘밭의 농가주는 81세의 고령인 화성리 주민으로 “혼자 마늘쫑 뽑을 생각에 엄두가 안 났는데, 면 직원들이 찾아와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태국 신녕면장은 “올해 가뭄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명품 마늘 생산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신녕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