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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마음으로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젝트

현장 예방 교육과 홍보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하는 영천경찰서 특수시책이다.

박미화 기자 기자  2023.04.26 14: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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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경찰서(여성청소년과)는 청소년들의 마약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 20.(목)부터 오는 6. 30.(금)까지 약 2달간 「마음으로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음으로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젝트」는 청소년기 호기심으로 접할 수 있는 마약류·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영천시 관내 주요 학교·청소년 밀집 장소에 방문하여 현장 예방 교육과 홍보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하는 영천경찰서 특수시책이다.

 

특히, 최근 학원가에서 기억력 상승 음료라며 나눠주어 큰 파장을 일으킨 이른바 ‘퐁당 마약’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주는 호의나 음료는 절대 마시지 말 것을 강조하고, GHB(일명 물뽕) 등 마약류 검출이 가능한 G-CHECK(스티커형 간이진단키트)를 청소년들에게 배부하여 이론적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예방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영천경찰서(여성청소년과)는 “마약은 약물사용에 대한 욕구가 강제적인 정도로 강한 의존성이 있으며, 중지하면 온몸에 견디기 힘든 금단증상이 나타나 애초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라며 청소년들에게 강한 경고성 메시지를 전달하고, 영천경찰서장(이창록)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다양한 활동으로 마약에 대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