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포항시, 이강덕 시장 업무 복귀. 지속가능한 미래 포항을 위해 차근차근 나아갈 것

심려 끼쳐 송구...포항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와 스스로의 건강에 무심했던 탓
빈틈없는 업무추진에 최선 다해준 2,000여명 직원들에게 감사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과 현안업무 추진에 최선 다해 줄 것 당부
태풍 등 풍수해 대비, 기업 유치, 국비 확보 등 시급한 현안에 만전 기해달라 주문

박미화 기자 기자  2023.04.26 12:37:40

기사프린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포항시 이강덕 시장이 두 달여간의 신병 치료 후 26일 업무에 복귀했다.

 

이날 업무 복귀 후 첫 간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지난 9여 년 동안 포항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는데 무심했던 탓에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면서, “업무에 복귀한 만큼 시급한 현안 사업과 공약사업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금 신발끈을 조여 매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한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준 2,000여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치료 기간 많은 분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으면서 지속가능한 포항 발전을 위해, 그리고 저를 믿고 시정을 맡겨 준 시민들을 위해 더욱 시정에 매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특히,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은 시정 운영의 핵심으로 사업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태풍 등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 예방사업 조기 시행,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기업 유치에 필요한 산업 용지 확충과 관련 인프라 구축,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