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북 영천경찰서(서장 이창록)에서는 지난 13일(목) 영천중앙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하교시간대 불시 주간음주단속을 실시하여 면허취소 수치(0.088%)의 만취운전자 50대 A씨(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발생한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 등 잇따른 음주 사고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음주운전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 및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단순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에서도 음주운전 등 사고 요인 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