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은행은 미국으로의 송금 시간은 최단 1분, 평균 30분 이내로 단축시킨 'Fast-Fit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미국 J.P. 모건 체이스 뱅크(Morgan Chase Bank)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로 송금할 경우 최단 1분, 평균 30분 이내에 수취인 계좌로 입금이 완료된다. 원금은 별도의 비용 차감 없이 수취인 계좌로 전액 입금된다. 기존에 중개은행이나 해외은행 수수료 차감으로 최종 수취금액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웠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수수료 부담도 낮아졌다. 금액에 관계없이 해외은행 수수료 1만원과 전신료 5000원의 비용으로 미국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16개국 다국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특화 모바일 앱 'Hana EZ' 등에서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Swift(스위프트) 송금망의 개선된 결제방식인 리테일 페이먼트 스킴(Retail Payments Scheme)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서비스로, 지난 6월 글로벌 주요 은행들이 참여해 10개국 26개 은행에서 우선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우리은행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전용 플랫폼 '위드'를 공식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플랫폼 명칭인 위드(WE:TH)는 'Woori Engage Together Here'의 약자다. 임직원이 함께 나눔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상생과 포용의 사회공헌 방향성을 반영해 ▲WOORI(가족봉사) ▲EARTH(환경보호) ▲TOMORROW(미래세대) ▲HARMONY(포용) 등 4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매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랫폼 내 봉사활동은 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연계 진행된다.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리워드 제도도 도입했다. 임직원들은 봉사활동 참여와 후기 작성 등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는 사회적 기업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로 재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MG우리동네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1호 현판식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수의 집'에서 개최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경상수지 흑자 누적폭을 고려할 때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9일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업무보고에 출석해 "경상수지 흑자가 아주 큰 폭으로 누적되고 있고, 기본적인 경제 틀에서 봐서 앞으로 원화가 강세로 들어설 여지가 상당히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한미) 통화 스와프 같은 제도는 상징적으로, 또 심리적으로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면서도 "주 목적이 유동성이 고갈됐을 때 유동성을 지급하는 장치기 때문에 지금 현상황에서는 유동성이 부족하지 않다"고 했다. 그는 최근 고환율 원인을 묻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는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요인이 있고, 한국에 특히 적용되는 요인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글로벌 요인으로는 미국 통화정책의 변화 가능성 때문에 달러가 강세로 돌아선 면도 있지만, 한국 상황에 특별히 적용되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같은 요인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 총재는 한은 업무보고에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한 언급의 강도가 높다며, 빅스텝(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묻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일반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신한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기념사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창립 44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7월 11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언택트 러닝과 플로깅 행사인 '신한 새싹 런(RUN)'도 진행한다. 직원 참가비와 은행의 매칭기부금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소방관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창립이념에 부합하는 7개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전국 40개소 사회복지시설의 차수판 설치와 비가림막·옥상 방수 시공 등 침수 예방 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선제적 안전 조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NH농협은행은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대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생계비 지원 목적의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서울·경기·인천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12개월이다.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주거비 지원을 목적으로 최대 2000만원을 60개월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포용금리를 포함해 최대 1.5%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청은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강태영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은행은 SK텔레콤과 함께 통신비 자동납부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변경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하나은행 계좌를 처음 신규한 고객이 SK텔레콤 통신비 자동납부를 등록한 경우(3개월간 유지 시) 전원에게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하나은행 계좌 보유 고객이더라도 통신비 자동납부 이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한 경우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최대 4매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T월드, T멤버십 등 SK텔레콤 앱 내 하나은행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사회 취약계층 장기연체채권에 대한 3차 소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채권은 새도약기금 1~5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연체채권 9조1000억원(75만명) 중 5000억원(6만9000명) 가량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보훈대상자 등 심사생략 대상과 권리행사불가 등의 채권이 해당된다. 특히 이번에는 새도약기금 인수 이후 소멸시효를 완성시킨 채권 1000억원(1만2000명)이 추가로 포함됐다. 소각 지원 대상자에게는 다음달 중순부터 소각 사실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새도약기금 홈페이지, 새도약기금 고객센터(1660-0705), 전국 12개 상담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금융위는 새도약기금으로부터 채무 면제(소각)를 받은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장 압류 등 법적 조치 해제 및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가 운영하는 '새도약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최대 2년간 통신비 기본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사회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채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에 대한 소각을 매분기별로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8월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KB금융그룹이 다음 달 1일 플랫폼 기반 종사자인 '긱워커(Gig Worker)'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등 그룹 주요 계열사를 통해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긱워커 전용 통장인 'KB 프리N통장'을 선보인다. 수시로 입금되는 소득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최고 1.4%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비정기소득도 'KB스타뱅킹 급여클럽 서비스'의 급여 실적으로 인정해 금융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3분기 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청년 배달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미소금융도 제공할 계획이다. 배달용 이륜차(오토바이·스쿠터·전기 자전거 등) 구입자금을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상품으로, 친환경 이륜차와 금융교육 이수자에 대해서는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청년층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 특성을 고려해 비금융 대안정보와 머신러닝 기반 심사모형을 신용대출 심사에 지속 반영할 계획이다. 배달플랫폼 라이더를 위한 'KB리브모바일 전용 요금제'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