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구문경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강원표
◇고위공무원 승진(나등급) ▲권익개선정책국장 오정택 ▲정부합동민원센터장 황인선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토스는 미니 애플리케이션(앱) 플랫폼 '앱인토스'의 제휴 미니앱 수가 급성장하며 금융을 넘어 '일상의 슈퍼 앱' 도약에 일조하고 있다. 토스는 앱인토스 미니앱이 1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정식 출시 이후 1년 만이다. 앱인토스는 별도 설치 없이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실행되는 미니앱 플랫폼이다. 출시 당시 100여개로 시작한 제휴 미니앱 수는 올해 2월 1000개, 6월 5000개를 넘어 최근 1만개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서비스 영역도 게임·콘텐츠·생활 편의·인공지능(AI) 등 비금융 전반으로 넓어졌다. 특히 앱인토스를 이용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00만명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000만명이 넘는 토스 이용자를 기반으로 활발한 유입이 이루어지면서, 미니앱 플랫폼 자체가 사용자들의 일상적인 이용 패턴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장은 개인 창작자들이 주도했다. 전체 파트너의 67%는 혼자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는 1인 메이커다. 파트너 계정 기준으로는 63%에서 매출이 발생했다. 1인 메이커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매출을 냈다. 400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월간 사용자 층과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신한은행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산기부·신탁을 활용한 기부 상담, 신탁제도·기부자 재산 관리를 위한 금융상담 지원, 기부신탁·유산기부 관련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앞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 맞춤형 신탁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따듯한 나눔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기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탁 제도를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HD현대오일뱅크가 고유가와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주유소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자사와 석유공급계약을 체결한 국내 2100여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주유소의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주유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석유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유통망을 유지한다는 취지다. 지원 기간은 최고가격제가 시작된 지난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HD현대오일뱅크는 해당 기간 주유소에서 판매한 보통휘발유와 경유, 실내등유 등 최고가격제 대상 전 유종의 판매 물량에 대해 리터당 30원을 소급 지급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가 변동성과 가격 규제로 부담을 겪는 주유소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석유제품 공급망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유소들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주유소와의 동반성장을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파주경찰서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제품 패키지를 통해 피싱 범죄 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공익 캠페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계해 피싱 범죄 예방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우유는 '저지방 우유(1L)' 제품 약 90만개 패키지에 경찰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 QR 코드를 인쇄해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 유통한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피싱 범죄 예방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파주경찰서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캠페인 등을 적극 지원한다. 향후에도 양 기관은 금융 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1위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4급 승진 ▲재정·경제감사국 조중현 ▲산업·금융감사국 강승우 ▲국토·환경감사국 김용욱 ▲국토·환경감사국 박원빈 ▲공공기관감사국 김수현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조익성 ▲사회·복지감사국 김민지 ▲행정·안전감사국 김홍표 ▲미래전략감사국 김선근 ▲반부패조사국 서원초 ▲지방행정감사1국 김대훈 ▲지방행정감사1국 강영구 ▲지방행정감사2국 제1과 박지혜 ▲디지털감사국 안건석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정영환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혁신담당관실 김창수 ▲운영지원과 장기성 ▲감사원 이성찬
▲서판길씨 별세, 서승룡(한국예탁결제원 지역서비스부 수석업무역)씨 부친상 = 11일, 놀뫼시민장례원(논산) 특2호실, 발인 13일 오전. 041-733-0404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은행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손해보험과 공동으로 개발한 '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을 무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험은 전월세 계약 과정과 입주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해 사기를 최대 3억원까지 보상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보장 내용은 집주인 사칭 등 계약 상대방 관련 위험, 위조·사기 등 계약 관련 위험, 등기부등본 등 서류 위조·권리관계 하자, 이중계약 등이다. 하나은행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세입자의 권리가 침해돼 손해가 발생한 경우 보장 한도 내에서 계약금 또는 보증금 등 실제 손해 금액을 전액 보장한다. 가입 대상은 하나은행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한 만 19세~34세 청년이다. 하나손해보험의 인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하나은행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다만 단순 계약 종료 이후 임대인의 재정 악화 등으로 보증금이 미반환된 데에 따른 피해는 제외된다. 대항력 유지를 위해 계약 시작일에 반드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전월세 계약 종료 전 무단으로 전출할 경우 보장이 제한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청년전월세 게약안심 권리보험 무료 지원은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KB국민은행이 탈세 의혹으로 국세청의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 영등포 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자료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 외에 기업의 탈세 혐의 등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곳이다. 지난 5월에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사와 하나금융지주에 조사 인력을 보내 특별 세무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은행권에 대해서는 통상 4~5년 주기로 정기 세무조사가 이뤄진다. 때문에 이번 비정기 세무조사를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은행권의 공공성 취약을 지적한 이후 국세청은 은행권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금융기관들이 돈 버는 것이 능사라며 존립 목적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공공성이 너무 취약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과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대표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 주요 거래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규 생산라인은 기존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신속하게 HVAC 솔루션을 공급하는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맡는다. 신규 생산라인이 위치한 푸네는 데이터센터와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뭄바이 항구와 가까워 공급망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신규 생산시설은 생산라인과 사무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해 1만3826㎡(약 4190평) 규모로 조성됐다. 올해 초 설비와 장비 구축을 시작한 뒤 약 6개월 만에 양산체제를 갖췄으며, 완전 가동되면 연간 최대 6500대의 HVAC 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 푸네 생산라인에서는 플랙트그룹의 주력 제품인 공기조화기(AHU)를 비롯해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LG전자는 자사의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이 첫 단독 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험과 취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라이프집은 이날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를 연다. 집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파고들어 나만의 취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홈 디깅'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라이프집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전시다. LG전자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라이프집 팝업스토어 대비 전시 규모를 2배 이상 키웠다. 총 670평 규모의 전시장은 5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향기·차·수면 등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제안하는 '쉼', 홈 파티 등 사람들의 연결에 주목한 '관계', 취미를 제안하는 '탐험' 등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전시존 곳곳에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2 맥스',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등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KB금융그룹은 국내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인 국립소방병원과 함께 소방공무원의 회복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에 화상·재활·정신건강 등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거점이다. KB금융의 계열사인 KB손해보험은 국립소방병원 내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위한 휴식 공간인 '국민의 영웅쉼터' 3개소를 조성하고,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온기우편함'과 '회복응원키트' 600세트를 전달했다. 지난 11일 충북 음성군 소재 국립소방병원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 KB손해보험 구본욱 대표 등이 참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민에게 119가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라면,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들에게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또 하나의 119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지원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하나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에 외환자본거래 특화 전담 조직인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외환자본거래센터는 주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기업·자산가가 밀집한 강남권에 외환자본거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외환자본거래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외환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외화계좌 개설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부동산 취득 관련 외환 신고 상담, 외화 자금조달·크로스보더(Cross-Border) 자본거래 자문 등 다양한 외환자본거래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외이주자와 국내 복귀 재외국민을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도 제공된다. 해외이주비 송금부터 해외 자산 취득·외환 신고, 국내 복귀 이후 자금 정착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금융서비스가 지원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전날 개점식에서 "외환자본거래센터를 통해 복잡한 외환거래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가장 신뢰하는 독보적인 외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이경림 ▲연구예산총괄과장 이은주 ▲기획재정담당관 정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