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카카오뱅크, 투자탭 누적 이용자 500만 돌파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 선보인 '투자탭'의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약 3개월 만에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투자탭의 누적 이용자 수는 26일 기준 543만명으로 집계됐다. 투자탭은 카카오뱅크를 통해 투자한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의 전체 펀드 판매 잔고는 올해 상반기 기준 1조8000억원을 돌파했다. 펀드 상품 라인업은 현재 80개까지 확대됐다. 대표 상품인 '목표전환형 펀드'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투자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고객들도 이제 카카오뱅크 앱에서 자신의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에 대한 고객의 고민은 덜고 투자 경험은 더 쉽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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