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가 소식 ▲신한카드가 FC서울과 ’14, ’15 시즌 오피셜 파트너십 제휴조인식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이번 오피셜 파트너십 체결로 향후 2년 동안 FC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신한카드는 FC서울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물론, 주요 경기가 열릴 때 신한카드 회원을 우대하는 등 각종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이 태블릿 PC를 통해 고객상담에서 전자서명까지 맞춤형 영업활동 지원을 구현하는 모바일영업지원 시스템 '엘 북(L.BOOK)'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롯데손보 설계사는 태블릿PC로 고객관리·보험업무·고객컨설팅 및 계약 체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