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부인과 질환 복강경센터' 개소식

  • 등록 2023.06.01 2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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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질환 최고의 명의 중 '명인 산부인과 김도균 교수' 영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정주호)은 부인과 질환 최고의 명의 중 한 명인 산부인과 김도균 교수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정주호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강경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으며, 김도균 교수를 센터장으로 발탁했다.

 

이로써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복강경센터를 통해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여성 건강관리 및 명실상부한 부인과 질환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산부인과 복강경센터는 정진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도균 교수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김교수와 함께 한 전문의 및 전문간호사, 코디네이터 등 함께 영입함으로써 부인과 분야 최적의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최상의 치료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자궁근종, 선근종, 심부자궁내막증 치료 및 국내 최초로 골반신경병성통증을 치료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자궁의 기능과 정상적인 생리를 계속 유지하면서 최적의 치료로 여성 건강을 위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 할 예정이다.

 

김도균 복강경센터장은 "여성의 자궁을 최대한 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해 복강경 수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환자들에게 더 작은 흉터와 출혈 및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회복 기간을 단축시켜 빠른 일상으로 복귀하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주호 경주병원장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부인과 복강경센터에서 그치지 않고 호흡기센터 등 전문화된 센터를 구축하고 전문 의료인력을 지속으로 영입하여 지역민의 건강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병원장 취임식 및 비전선포식을 통해 급성기 질환 진료 중심 권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선언하고, 지역의료의 중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미화 기자 f-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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