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에 새둥지.. 성유리, 하정우·김성균과 한솥밥

  • 등록 2014.02.10 14:19:27
  • 댓글 0
크게보기

탤런트 성유리(33)가 판타지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성유리의 새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주 성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성유리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성유리는 하정우, 김성균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998년 그룹 '핑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성유리는 2002년 드라마 '나쁜 여자들'에 출연하며 활동 분야를 넓혔다. 이후 '로맨스 타운' '신들의 만찬' '차 형사' 등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SBS TV 토크쇼 '힐링캠프'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