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부활' 출신 정동하(34)가 밴드 '시나위' 출신 김바다(43)의 소속사 에버모어 뮤직과 전속계약을 했다.
에버모어 뮤직은 6일 "록밴드 '부활' 보컬에서 솔로로 전향한 뮤지션 정동하와 손을 잡았다.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동하는 3월14, 15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4 정동하 콘서트 비상'을 펼친다.
밴드 '부활' 출신 정동하(34)가 밴드 '시나위' 출신 김바다(43)의 소속사 에버모어 뮤직과 전속계약을 했다.
에버모어 뮤직은 6일 "록밴드 '부활' 보컬에서 솔로로 전향한 뮤지션 정동하와 손을 잡았다.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동하는 3월14, 15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4 정동하 콘서트 비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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