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출신 정동하, 3월 단독공연 펼친다

  • 등록 2014.02.06 12:01:20
  • 댓글 0
크게보기

밴드 '부활' 출신 정동하(34)가 밴드 '시나위' 출신 김바다(43)의 소속사 에버모어 뮤직과 전속계약을 했다.

에버모어 뮤직은 6일 "록밴드 '부활' 보컬에서 솔로로 전향한 뮤지션 정동하와 손을 잡았다.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동하는 3월14, 15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4 정동하 콘서트 비상'을 펼친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