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가족된 김선아, 염정아·주진모·하정우와도 한솥밥

  • 등록 2014.02.04 15:22:59
  • 댓글 0
크게보기

탤런트 김선아(39)가 염정아, 주진모, 하정우, 김성균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와 계약했다.

판타지오는 “김선아와 1일자로 전속 계약을 맺었다. 당사가 추구하는 시스템, 제시한 비전과 배우가 지향하는 방향성의 공감대가 가장 컸다. 인간적인 교감과 소통이 전제된 좋은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 향후 상호 발전적인 방향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선아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 아이두’ 등과 영화 ‘더 파이브’ 등에 출연했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