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005490)는 전 대표이사 회장 정준양과 전략사업실장 전우식이 성진지오텍을 고가 인수해 회사에 인수대금 약 1592억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2015년 11월10일 불구속기소 됐으나, 지난 13일 전부 무죄판결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20일 검사가 항소를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항소심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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