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추경 바로 집행할수 있도록 철저 준비"

  • 등록 2016.08.26 17:01:38
  • 댓글 0
크게보기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여야3당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 합의와 관련, "늦었지만 통과시켜주는 대로 바로 중앙정부가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대응방침을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결위에 출석해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좀 늦어지는 곳이 있을 수 있는데 독려해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이것에 대비해 상당한 지자체가 사전대비를 해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추경을 제출할 때는 근거를 분명히 해야 하기 때문에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시작된 일자리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철강 등 공급과잉업종이라 칭하는 부분도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서 구조조정이 잘 완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Copyright @2026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6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