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사업 영역 B2B로 확장

  • 등록 2016.07.26 13:10:56
  • 댓글 0
크게보기

이랜드가 사업 영역을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에서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로 확장한다.

이랜드는 베트남 생산기지에 구축한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센터에서의 신소재 개발 상품화 프로세스를 확립했고 이에따라 사업 영역 확장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베트남 R&BD센터에서는 광발열(Sun Shot Tech) 소재를 개발했다.

이랜드는 올해 겨울 뉴발란스 패딩 점퍼에 이 기능을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티니위니에서도 이 기술을 활용한 발열 다운백 점퍼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늘 같은 시원한 효과를 제공하는 IR-CUT(Infrared Cut)기술, 해충을 방지하는 안티버그(Anti-Bug) 기술 등도 개발했다고 이랜드는 전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KOTITI), 생산기술연구원, 효성그룹과도 전략적 제휴를 맺고 B2B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현재 막스앤스펜서, 3M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고 있으며, 신소재가 개발되면 해외 유수 바이어들에게 소재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보라
Copyright @2026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6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