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우상호, JTBC ‘뉴스맨’ 나들이

  • 등록 2014.01.11 00:09:24
  • 댓글 0
크게보기

정병국(56) 새누리당 의원과 우상호(52) 민주당 의원이 12일 밤 10시 JTBC ‘리얼시사매거진 뉴스맨’ 신년 특집에 출연한다.

여전히 ‘안녕하지 못한’ 서울 시내 한 대학 캠퍼스의 대자보 길과 1970~80년대 대학가의 문화가 남아있는 주점 ‘훼드라’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눈다. 20~30세대를 대표하는 이준석(29)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과 정은혜(31) 민주당 전 부대변인의 깜짝 방문도 이어진다.

‘뉴스맨’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심택시’도 운행한다. 정병국, 우상호 의원이 생생한 민심을 들어보는 시간이다. 일일 택시기사로 김현욱 아나운가 나선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