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준기(34)가 새 앨범 ‘마이 디어’(My Dear)로 일본의 오리콘 차트에서 데일리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준기의 매니지먼트사 IMX는 “이준기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 등에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기는 이달 중 중국과 일본의 3대 도시 투어를 통해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지난주 베이징 팬 미팅에 이어 11일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팬미팅을 위해 10일 출국했다.
이준기는 지난해 말 중국 후난성이 개최한 연말연시 특집 생방송에 출연, 리믹스를 포함한 3곡을 열창했다. 해당 시간의 시청점유율은 중국 내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