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FT아일랜드·씨엔블루와 한솥밥

  • 등록 2014.01.06 1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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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다해(30)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다해는 2012년 중국판 대장금으로 불리는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애적밀방)에 출연했다. 이 작품으로 상하이에서 열린 ‘LETV 영화 드라마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최고 여자배우상을 받았다.

이다해를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가수 주니엘 등과 탤런트 박광현, 윤진서, 이동건, 성혁, MC 송은이 등이 소속돼 있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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