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PC온라인 게임의 게임성 향상을 위해 인텔코리아와 기술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이터널'과 슈팅 액션 게임 'MXM'(엠엑스엠)을 공동 개발한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는 "인텔의 최신 기술로 최상의 게임 경험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인텔 협력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결집된 차세대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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