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

  • 등록 2015.03.23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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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프쳐 인 모션' 2세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내달 13~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열리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에 세계적인 아티스트 루빈 마골린과의 협업으로 탄생시킨 키네틱 아트 작품 '스컬프쳐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 2세대 버전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 작품은 현대차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치 미술 작품이다. 1세대 버전은 지난 2013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한 바 있다.

또 현대차의 자동차 관련 사운드 전문 연구조직 '사운드 디자인 리서치랩'은 작품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작곡한 사운드 트랙으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소리로 표현한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패션·자동차·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디자인 관련 활동을 선보이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전시회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렉서스,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20여 개 이상의 주요 브랜드들이 참가하고 있다.

 

김승리 kimm1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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