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29일 오전 9시 2015년도 신·편입생 정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원결과를 살펴보면 유아교육과 2학년 편입전형의 경쟁률이 40.2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청소년교육과 2학년 편입이 4.4대 1, 청소년교육과 3학년 편입은 3.5대 1 순이었다.
지원자 연령대는 20~30대가 합격자 전체의 59%인 3만149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가 26.4%(1만4142명)로 두번째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합격자 조회 및 등록 안내는 방통대 홈페이지(http://www.kno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통대 입학 관계자는 "바쁜 생활 속 1차 지원을 놓친 분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며 "경쟁률이 높은 인기학과를 노리고 있다면 편입학보다는 신입생 지원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