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1시 2년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50년 만에 복합 문화체육시설로 거듭난 장충체육관의 재개장을 축하하는 축제 한마당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날 초청인사들과 함께 장충체육관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대형 종이에 대붓으로 '장충의 부활' 다섯 글자를 적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관중석의 시민들에게 배구공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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