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조, 1주기 추모공연 '선무승천'

  • 등록 2014.12.22 09:33:29
  • 댓글 0
크게보기

한국 전통무용의 대가로 통하는 임이조(1950~2013) 1주기 추모공연이 열린다.

22일 한국전통춤연구회에 따르면 선운임이조춤보존회는 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임이조 1주기 추모공연-선무승천(仙舞昇天)'을 선보인다.

중요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조교이자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였던 임이조는 인간문화재 이매방(87) 옹에게 40년 가까이 춤을 배우며 전통춤 계승의 대표주자로 손꼽혀왔다.

한국전통춤연구회는 "한시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다양한 무대에서 춤을 추며 우리 춤 전승에 앞장서던 고인의 뜻을 이어가고자 이번 추모공연 무대를 마련했다"고 알렸다.

임이조 제자들이 무대에 올라 '살풀이춤' '한량무' '입춤' '이별가'(판소리) '승무' '교방살풀이춤' '화선무' 등을 선보인다.

 

 

정춘옥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