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국내 금융회사로는 처음으로 미얀마 서민금융시장에 진출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3일 미얀마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현지법인 '하나 마이크로파이낸스' 출범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하나 마이크로파이낸스는 교외 지역 농민 및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한 전문 회사로 건당 50만원 미만의 소액 대출사업을 진행한다.
하나은행이 국내 금융회사로는 처음으로 미얀마 서민금융시장에 진출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3일 미얀마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현지법인 '하나 마이크로파이낸스' 출범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하나 마이크로파이낸스는 교외 지역 농민 및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한 전문 회사로 건당 50만원 미만의 소액 대출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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