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1년 예금 '3.2%'

  • 등록 2026.07.22 1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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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금리 연 0.2~0.3%포인트 인상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KB국민은행이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연 0.3%포인트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조정에 따라 정기예금은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기본금리가 연 0.2~0.3%포인트 오른다.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기존 연 2.9%에서 연 3.2%로 연 0.3%포인트 인상됐다. 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연 2.5%로 연 0.25%포인트 올랐다.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의 최고금리도 기존 연 3.2%에서 연 3.4%로 높아졌다.

적금 상품 금리도 오른다. 대표 비대면 적금상품인 'KB맑은하늘적금'의 1년 만기 최고금리는 기존 연 3.25%에서 연 3.45%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KB국민행복적금' 금리는 최고 연 5.7%로 오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김지원 fdaily@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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