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민선 9기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8일 정책 공약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시정의 청사진을 마련 할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참석한 인수위원는 대변인 겸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및 이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박종욱 전 대구시 정책보좌관, 한동엽 전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이은정 전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대변인 등이 참여했다.
인수위는 외형 규모보다 실질적인 성과로'내실형 조직으로 꾸며 역대 최소 수준인 6명의 위원구성으로 전문성과 능력을 강화하고 실무형·소통형·현장형 운영을 내세웠다.
또, 동구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인수위원회 현판식 후 추경호 당선인은 위촉식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추경호 대구시장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제시하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당당하게 필요한 부분은 소명하고 답하며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취재진의 질의에 서민경제가 현재 매우 어려운 만큼 가장 먼저 민생을 살피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청년 문제를 포함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삶의 변화를 체감 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조만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논의를 진행 할 계획이며 지역 상생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