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日진출…바이오시밀러 첫 출시

  • 등록 2026.05.20 11:28:04
  • 댓글 0
크게보기

마케팅 파트너사 '니프로' 통해 일본 시장 진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를 처음 출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 니프로 코퍼레이션(이하 니프로)을 통해 일본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B17은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인 인터루킨(IL)-12, 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적응증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등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SB17의 판상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다. 지난 19일 일본 건강보험(NHI) 약가 기준에 등재됨에 따라 제품을 출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6월 니프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일본 내 상업화를 추진해왔다.

이정수 fdaily@kakao.com
Copyright @2026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6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