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대웅제약이 피부관리 후 케어하는 화장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대웅제약은 관리 후 자극 받은 피부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화장품 ‘이지에프 엑스(EGFx) 다운타임 앰플’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리 이후에는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다운타임’이 나타난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다운타임 구간에 맞춰 피부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EGF 성분 기반 리페어 솔루션이다. 최근 의약품부터 화장품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EGF(상피세포 성장인자)는 피부 세포 증식과 성장을 유도하는 체내 단백질로, 피부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에프 엑스 다운타임 앰플은 화장품법상 최대 함량 수준인 10ppm의 고함량 EGF로 설계됐다. 기존 대웅제약의 EGF 제조 기술에 나노리포좀 특허 기술을 적용해 EGF의 피부 흡수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라인업은 ▲포스트 레이저 ▲포스트 스킨부스터 ▲포스트 엘써마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핵심 성분인 EGF와 유형별 피부 고민을 고려한 차별화된 성분 조합을 적용했다.
포스트 레이저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일시적인 붉은기 완화와 미백 케어에 도움을 준다. 포스트 스킨부스터는 판테놀과 시카, 비타민K를 통해 피부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포스트 엘써마는 PDRN과 콜라겐을 함유해 피부 탄력 케어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다운타임 앰플은 피부 관리 직후 중요한 초기 7일간의 골든타임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소비자의 피부 관리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신제품은 약국 화장품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