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나서

  • 등록 2026.03.27 1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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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예방활동 강화, 조기 발굴·맞춤형 지원 추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계절 변화로 정신적·육체적 문제 악화로 자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자살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관내 10곳에 설치하고, 태양광 표지판과 로고젝터가 운영 중인 11개 장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에 자살 예방 안내 포스터를 배포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행사 및 캠페인에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 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 삶의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054-789-5039)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화 기자 bmh2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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