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임준형)는 2026년 2월 9일(월), 고령군 대가야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명절 기간 증가하는 주택 화재 위험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소방서 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소화기) 설치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유지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현수막에는 “새해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구호를 내걸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이 화재 안전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설 명절에는 음식 조리와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고향집과 우리 집 모두에 반드시 설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소방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