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북면은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북면 새마을3단체 38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환경정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설맞이 새마을대청소 마을별 일정과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공유하며 ▲동네입구 및 농경지 내 영농쓰레기(폐비닐, 농약병 등) 수거 ▲재활용품 분리수거 철저 ▲도로변 방치 적치물 점검 등 자발적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 및 새마을 환경살리기 준비를 홍보하는 한편, 회의 직후 단체별로 덕촌리~삼평리 도로변 쓰레기 수거도 적극 실시하였다.
문용채 각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마을과 이웃을 아끼는 마음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새마을3단체가 마을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새마을3단체에서 귀성객과 주민을 위해 수고를 하는 덕분에 한층 더 깨끗하고 맑은 설을 맞이할 것 같다”며 “올 한 해도 새마을3단체가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