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경주 산불 잔불진화 완료' 뒷불감시 체계 전환

  • 등록 2026.02.09 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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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약 54ha로 추정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 진행 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의 잔불 진화가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9일 밝혔다.

 

산림당국은 8일 18시 주불 진화 선언 이후 잔불감시 체계에 돌입해, 9일 16시10분까지 진화 헬기 및 인력 등을 투입하여 잔불 진화작업을 펼쳤다.

 

잔불 진화가 완료된 시점부터 뒷불감시 체계로 전환하여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약 54ha로 추정되며,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미화 기자 bmh2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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