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2일(목) 경주시 현곡면 탑각단 경로당에서 경로당 수리 봉사 활동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탑각단경로당 수리 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라MJF라이온스클럽(회장 한승우)은 1999년에 설립된 단체로 현재 회원 71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국제라이온스협회 내에서 클럽 전체 회원이 1,000달러 이상을 기부해야 부여되는 MJF라이온스 클럽으로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탑각단경로당은 미등록경로당으로, 토지소유주와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행정적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던 시설이다. 이에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수리 봉사에 나섰다. 봉사 후 화장지, 쌀, 라면, 커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경로당 외벽 및 내부 도배·장판 교체, 지붕수리, 보일러 설치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우 신라MJF라이온스클럽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지내실수 있도록 회원들과 마음을 함께 모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윤회순 현곡면장은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의 진심어린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