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기자 2014.04.23 08:24:34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3일 카센터를 돌며 고철을 훔친 A(64)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3시께 부산 금정구의 한 카센터에 침입해 8만원 상당의 고철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훔치는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시가 80만원 상당의 고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시내 일대 카센터를 돌며 고철 보관함 열쇠를 파손한 뒤 절도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