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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삼성카드 관련 업무 최우선으로 복구"

김승리 기자  2014.04.22 1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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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온라인 결제, 홈페이지 접속 등 "삼성카드 관련 업무를 최우선으로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경기 과천 별양동 건물 화재로 인한 금융 서비스 불편을 우선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SDS는 22일 "국민생활에 불편을 드리고 있는 금융 및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복구하기 위해 회사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삼성카드 관련 업무를 최우선적으로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 복구와 관련 "20만 회선에서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현재 일부 복구되고 있으며 절반인 10만 회선은 수요일(23일)까지 나머지 10만 회선은 목요일(24일)까지 부가서비스를 제외하고 복구를 완료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알렸다.

이번 화재로 쿨링시스템이 손상돼 전산장비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삼성SDS는 일부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

삼성SDS는 이와 관련해 "데이터 및 관련 장비들을 다른 ICT 센터로 이관해 가동함과 함께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손상된 냉각시스템을 복구해 과천 센터 기능을 일부 정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기존 070 고객센터(1577-0300) 외에 피해접수 콜센터(1577-0382)를 추가로 운영 중이다.